Exhibition
Client : 예술의 전당
Material : TiLiT
Period : 2025. 12 - 2026. 03
Involvement : TiLiT design and Construction
TiLiT(타일릿)이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내맘쏙 모두의 천자문'의 공간 연출을 함께했다. 이번 전시에서 타일릿은 가벽, 전시함, 단상, 벤치 등 전시장 곳곳의 필수 구조물들을 제작·설치하며 모듈형 디자인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전시 공간을 구현했다.
[ 출처 - 예술의 전당 공식 홍보 영상 ]
기존의 일회성 목공 벽체나 전시대 대신 타일릿 모듈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타일릿 고유의 단정하고 감각적인 구조는 전시된 작품의 몰입도를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 전체에 정돈된 통일감을 부여했다.
크기와 형태의 제약을 넘어 자유롭게 확장되는 모듈러 구조는 이번 전시에서 그 가능성을 명확히 증명했다. 귀중한 천자문 서적들을 안정적으로 진열하기 위해 원하는 규격으로 쌓아 올린 대형 전시 벽면은, 가까이에서는 개별 타일의 단정한 격자 무늬가 돋보이고, 멀리서 바라볼 때는 서적들을 품은 하나의 견고한 벽체로 연출된다."
관람객은 타일릿이 만든 구조물 사이를 거닐고, 그 위에 앉거나 머물며 전시를 감각한다.
전통의 텍스트를 현대적인 픽셀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 공간, 그 바탕에 타일릿의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있다.
[소목장세미 작가] 작품 단상 및 가벽
[두리번-박경종 작가] 작품 전시 벽
[색, 춤추다-백인교 작가] 작품 전시 벽
[색, 마당-백인교 작가] 작품 단상, 가벽 및 벤치
[사이다 작가] 작품 전시 조형
[사이다 작가] 체험 공간 테이블 및 보관함
['노란 비명'그리기-김범 작가] 작품 관람 스툴
[홍인숙 작가] 작품 관람 벤치
[곽인탄 작가] 작품 단상 및 가벽